【培閎@光州世大運小記】
允許我不負責任的縮時攝影，不然可要看很久~
今天早上在第二場館結束訓練後，我從下車進入到選手村到餐廳一直到房間的路途用手機錄了一些影片，簡單的跟大家敘述一下：在我們每天上下車的巴士站牌下車後，第一關是在各入口處設置的檢查站，必須核對身份並且檢查隨身物品，進去之後右手邊是明天要參加升旗典禮的廣場，再來就是一條長長路直通往餐廳前有很多黃色籃子的包包寄放處，怕大家背包包進去偷偷帶食物出來，進了餐廳要先用酒精消毒手，用完餐後自行整理至回收處，結束用餐到房間的路程不是我故意要拍那位烏克蘭美女，因為她走在我前面但她真的很美就是了哈，遇到不知道哪個國家的選手在跳舞，然後到達我們所屬的建築，搭了電梯，進到7人一戶的家庭式空間，簡單的床組，最後是窗外的景象加上被蔡家豪拍照錄影的婊，搏君一笑，報告完畢。
[배홍의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일기]
오늘 아침 제2장관에서 연습끝난 후에 전 버스 내려갔다가 식당부터 방까지 동영상 핸드폰으로 찍었어요.지금 여러분에게 간단하게 설명할께요.우린 매일 버스 타는 정류장에서 내려갔다가 첫번째 입구마다 검사소에서 신분랑 물건 확인해야햬요. 그 담에 들어간 후에 오른쪽에 나타나는 관장은 내일 게양식 할곳이예요. 또 담에 한 긴 길에서 노란색 박스 많이 있잖아요.그 건 식당 음식 가져가는거 예방하니까 가방 노는거예요. 식사 다 해서 방 들어야겠어요. 가는길에 우크라이나 미녀 찍는거 제 맘이 아니예요 그냥 넘 이뻐서 그래요.ㅋ 걸다가 춤 추고있는 선수들 만나구 우리 기숙사 다 왔어요.우리 한방에 7인 자있어요. 간단한 침대 있구 밖에 경치도 좋구요. 마지막 영상은 여러분 기분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ㅋ끝 .
#mini編 看完影片除了頭有點暈外在裡頭看到好多熟面孔大家還好好活著(!)覺得很感動想要流淚，覺得選手村就像一個小小地球村擁有世界各國的選手，希望培閎能在那邊交到朋友，但是也別忘了在台灣的我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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